이 자리에는 석종훈 다음 대표를 비롯, 임정욱 대외협력본부장과 손경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할 예정이다.
다음은 이날 자정까지 고객센터 등으로부터 접수한 네티즌 피해 사례 분석 작업을 마칠 방침이다. 다음측 설명과 달리 일부에선 메일 제목 외 메일 본문이나 첨부파일 등도 노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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