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들은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상영한 데 이어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고 부모님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이후 현대건설의 올 경영목표인 '창조적 열정·새로운 미래'와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우리의 도전'이란 주제로 2개월간 준비한 퍼포먼스와 댄스, 합창 등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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