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초여름 날씨 보기만 해도 시원한 폭포

  • 등록 2023-06-05 오후 2:56:23

    수정 2023-06-05 오후 2:56:2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강릉의 낮 최고 기온이 31도, 서울이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이어가고 있는 5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 인공폭포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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