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통령' 코코몽, 어린이 건강한 식생활 문화 알린다

이랜드 올리브스튜디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MOU
  • 등록 2017-01-04 오전 11:30:21

    수정 2017-01-04 오전 11:30:21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올리브스튜디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캐릭터 활용 업무협약(MOU)을 맺고 식품·의약품 안전에 관한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코코몽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식약처가 제작하는 각종 인쇄물과 영상물에 활용될 예정이다. 불량식품을 주제로 제작된 코코몽 퍼즐과 코코몽 저금통 스티커는 전국 어린이집에 배포된다.

올리브스튜디오 관계자는 “코코몽은 귀엽고 친근한 캐릭터로,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생활 알리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유아동복 중고거래 `코너마켓`, 엄홍길 휴먼재단과 기부협약 체결
☞ 이마트몰, 8일까지 ‘베베페어’..유아동용품 할인 판매
☞ 장인가구, 인천 남구 아동생활시설 그룹홈에 1000만원 제품 기부
☞ 캐논코리아, '포커스 온 캠페인' 아동·청소년 개안 수술비 지원
☞ [포토] 롯데홈쇼핑과 홀트아동복지회 디어패밀리박스 기금 전달식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철통보안’ 결혼식
  • 57세 맞아?..놀라운 미모
  • 서예지 복귀
  • 한강의 기적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