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최대주주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

  • 등록 2013-11-26 오후 4:04:18

    수정 2013-11-26 오후 4:04:18

[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스포츠서울(039670)은 전 최대주주의 지분 매도로 최대주주가 박완용 외 3인에서 이봉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새로운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보유 3.61%(296만5429주)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