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BY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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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BYC가 13일부터 5일간 CGV영등포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Running(런닝) 한정판 5Day’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관람의 성지로 불리는 CGV영등포 스크린X관에서 해당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 1000명에게 BYC 한정판 런닝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영화는 5일간 싱어롱 버전으로 특별 상영한다.
또한 CGV 10개 극장에서 관객 1000명을 대상으로 BYCXCGV 콤보를 판매한다. BYCXCGV 콤보는 CGV 콤보에 BYC 한정판 런닝 셔츠가 더해진 구성이다. 이는 1000세트 한정으로, CGV영등포, 용산아이파크몰, 여의도, 광주터미널, 대구, 동수원, 인천, 판교, 왕십리, 부산 센텀시티 매점에서만 판매한다.
BYC가 제작한 BYC 한정판 런닝은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상징하는 수염이 그려져 있다.
BYC 관계자는 “최근 퀸 열풍을 불러온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좋아하시는 많은 관객분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벤트에 참여해 BYC 한정판 런닝도 받아가는 재미있는 추억거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