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MDS, 美 보안테스트서 고득점 획득

  • 등록 2013-08-01 오후 3:55:42

    수정 2013-08-01 오후 3:55:4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안랩(053800)은 자사 APT 대응 전문솔루션 ‘안랩 MDS(국내제품명 트러스와처)’가 글로벌 독립 보안테스트 기관인 NSS랩스의 정보유출 진단 제품 분석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NSS가 미국 텍사스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APT성 공격으로 인한 정보유출 대응 테스트를 한 결과 안랩 MDS는 94.7%의 정보유출 방지 및 진단율을 기록했다.

안랩 MDS는 신속한 악성코드 진단과 광범위한 전사 시스템 보호, 자동 치료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유일한 전용 하드웨어 장비와 분석 소프트웨어 융합제품으로, 기업 및 기관을 노리는 APT형 공격과 ‘제로데이’ 공격에 대한 강력한 방어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안랩은 지난달 27일에서 8월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보안 컨퍼런스 ‘블랙햇 2013’에 참가해 안랩 MDS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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