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올 마지막 회의서 나란히 선 재계총수들

전경련 회장단회의
"노동계와의 고통분담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
  • 등록 2008-11-12 오후 7:10:47

    수정 2008-11-12 오후 7:10:47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조석래 회장과 최태원 SK(003600)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마지막 회장단 정례회의를 가졌다.

아래 사진 왼쪽부터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조석래 전경련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부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회의에 앞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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