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캐나다 유학전문 기업 ‘라입유학’이 오는 5월 말까지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 최저가 학비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라입유학’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몬트리올 등으로 코업 및 어학연수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어학연수박람회에서 제공하는 특가할인 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코업 연수를 떠날 수 있는 특가할인을 실시한다.
라입유학은 또한 4월과 5월 코업 및 어학연수 등록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장학 혜택을 마련했다. 학생들이 학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어학등록 기간에 따른 차별화된 학비지원 혜택과 함께 교재비, 등록비 및 홈스테이 등록 비용 등의 기타 비용을 면제해주는 혜택 또한 학생들이 받을 수 있다.
라입유학 이성윤 대표는 “캐나다를 전문으로 진행하다 보니, 캐나다 각 도시 및 학교별 특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전문 컨설턴트들이 학생 개개인의 기호에 맞는 프로그램 선택을 돕고 있다”며 “유학 박람회를 진행하다보면 과도한 마케팅 비용이 발생하기 마련인데, 이를 최소화하여 학생들에게 학비할인 혜택으로 돌려주는 것이 라입유학의 특가할인 프로모션의 주된 목적이다”고 말했다.
캐나다 코업 및 어학연수뿐만 아니라, 캐나다 컬리지, 대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도 영어점수 없이 대학 진학이 가능한 패스웨이 프로그램에 대한 특가할인도 함께 진행된다.
캐나다 코업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어학과 스펙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며 우수한 취업 연계 시스템을 통해 검증된 교육기관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라입유학에서 제공하는 무료 상담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라입유학’은 재학생 만족도를 자랑하는 신뢰할 수 있는 캐나다 전문 유학원으로, 온라인, 전화,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저렴한 학비 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