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재개발 조합에 1천억 채무보증 결정

  • 등록 2012-01-27 오후 5:38:27

    수정 2012-01-27 오후 5:43:55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GS건설(006360)은 아현제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의 채무 1000억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 관련기사 ◀ ☞[국민연금 장바구니 분석]②뭘 사고 뭘 팔았나 보니… ☞[포토]GS건설,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 핵심기기 설치 ☞"새해에는 꼭"..GS건설, 금연 캠페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추위 잊은 아찔 '초미니'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