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상사 트윈와인 대표에 최홍수 픽스딕스 대표 선임

  • 등록 2012-01-16 오후 6:12:05

    수정 2012-01-16 오후 6:12:05

[이데일리 이성재 기자] LG상사 트윈와인 대표이사에 최홍수 LG상사 픽스딕스 대표가 선임됐다.

16일 LG상사 트윈와인은 지난 1일 최홍수 대표를 트윈와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1985년 LG그룹에 입사, LG전자 국내영업과 경영기획·관리를 담당했으며 2006년 LG전자 자회사인 유통 하이프라자 경영지원 팀장을 거쳐 2008년 LG상사 픽스딕스 대표를 역임했다.

한편, 김수한 전 대표는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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