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은 별도 기준 1분기 매출액이 556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1%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1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국씨엠 관계자는 “철강 시황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과 해외 시장 개척이 필수적이라 판단하고 있다”면서 “2분기에도 럭스틸·앱스틸 등 고부가 제품 위주 수출 판매 비중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등록 2024-04-24 오후 2:03:38
수정 2024-04-24 오후 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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