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신증권 반포WM센터가 ‘4월 WM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10일부터 10차례에 걸쳐 서초구 잠원로 반포자이플라자 2층 에 위치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서 ‘4월 WM 아카데미’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WM 아카데미’에서는 매주 요일별로 특정 주제를 다룬다. 월요일은 ‘골프스포츠’를, 화요일은 ‘부동산 투자전략’을, 수요일은 ‘대체투자 투자전략’을, 목요일은 ‘와인테이스팅’을 주제로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금융투자의 기초부터 대체투자, 부동산 등 재테크 투자전략, 골프 문화 강좌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인원은 매 회당 선착순 20명이다. 참석 및 문의는 대신증권 반포WM센터로 하면 된다.
장영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장은 “이번 4월 강좌에 참여하면 금융투자에 대한 기초는 물론이거니와 다양한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교육받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강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