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구속 갈림길에 선 류화현 위메프 대표

  • 등록 2024-10-10 오전 11:04:40

    수정 2024-10-10 오전 11:04:4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티몬·위메프(티메프)의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의 핵심 피의자인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1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횡령·배임) 혐의 관련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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