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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HLB글로벌의 자회사 프레시코는 자체 음료 브랜드 ‘아임얼라이브 콤부차’가 국내 최대 아트페어 ‘키아프 서울’(Kiaf SEOUL)의 공식 협찬 음료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아임얼라이브 콤부차는 22회 키아프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서 행사 기간동안 VIP라운지 이용객들에게 무료 제공된다.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는 “키아프 서울은 세계 슈퍼 아트 컬렉터들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세계인들에게 K-콤부차의 맛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프레시코는 아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콤부차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독자적인 발효 기술을 통해 양질의 콤부차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