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각종 유해물질을 중화시키는 평창 산양삼

  • 등록 2018-12-12 오전 10:53:21

    수정 2018-12-12 오전 10:53:2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평창 산양삼특구 영농조합법인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8 평창산양삼'을 선보이고 있다.

평창산양삼은 '임촉법'에 따라 산에 삼씨를 뿌리거나 산에서 자란 어린 삼을 이식해 야생 상태와 다름 없이 자연적으로 자라게 한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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