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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 경기 불황에 힘을 보태달라는 한진해운 직원의 요청으로 무한도전 팀이 2일 열린 한진해운 시무식에 깜짝 방문해 응원전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팀은 지난해 연세대-고려대 정기전을 준비하면서 응원 연습에 나섰고 올해 시청자들이 원하는 곳에 가서 응원전을 펼치겠다고 예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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