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증시, 급락 출발..5.9%↓

  • 등록 2009-11-30 오후 3:16:12

    수정 2009-11-30 오후 3:16:12

[이데일리 김윤경기자] 두바이 증시가 30일(현지시간) 5.9% 급락하며 출발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아부다비 증시 역시 6.8% 급락, 출발했다.

지난 25일 두바이월드 채무 상환 유예 선언으로 전세계 금융시장이 출렁거렸지만 두바이와 아부다비 증시는 축제 연휴로 휴장했다가 이날 개장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최대 개발업체인 에마르 프로퍼티즈가 9.9% 하락하고 있으며, 알다 프로퍼티즈도 9.9% 하락하는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학교에 요정 등판
  • 홀인원~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