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립중앙도서관, 실감형 체험공간 열린마당 운영

  • 등록 2023-10-12 오전 11:06:02

    수정 2023-10-12 오전 11:06:0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국립중앙도서관은 12일 현대적 디지털 기술과 한국의 고전 문학을 결합한 실감형 체험공간 열린마당 기자공개회를 진행했다.

실감미디어아트로 이번에 소개되는 관동별곡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본인 관서본을 바탕으로 원작에 기술된 금강산과 관동팔경의 주요 장소를 소재로 한예종 류경화 교수의 테마곡을 더해 재탄생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실감콘텐츠를 16일부터 1일 2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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