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과학문화 체험이 어렵거나 부족한 전국 과학문화 소외지역 초중고 320개교 학생 8000여명이다.
이들은 다양한 과학체험 활동과 함께 직업교육, 코딩 및 가상현실 등 4차 산업혁명에 맞는 과학콘텐츠를 무상 보급받을 예정이다.
한편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은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국 100여명의 지도교사를 대상으로 ‘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심화 과학연수’를 2차례 실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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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20 오전 10:26:35
수정 2017-09-20 오전 10: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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