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기자] 대한항공이 승객의 복을 기원하는 뜻에서 8일부터 오는 2월16일까지 국내 사업장에 복조리를 건다.
대한항공(003490)은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새해마다 사업장에 장인이 제작한 복조리를 걸었다.
복조리 제작 으뜸이로 선정된 박성수 씨가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구메마을에서 제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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