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아라리오갤러리 상하이가 타임아웃이 발표한 ‘2015 상하이 최고의 갤러리’에 선정됐다.
지난해 8월 개관한 아라리오갤러리 상하이는 최근 강형구 작가의 상하이 현대 미술관과 베이징 파크뷰 그린 전시관에서의 개인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는 등 자체 프로그램 이외에도 적극적인 소속 작가들의 외부 프로모션을 통해 한국미술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해외미술시장을 선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