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은 지난해 1조2737억원을 기록, 2007년대비 14.8% 성장했다.
LG파워콤은 "번호이동제 실시 및 와이파이(WiFi)·인터넷전화모뎀 등 단말 라인업 확대로 인터넷전화의 본원적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라며 "LG데이콤과의 TPS 결합상품 마케팅에 따른 인터넷전화 및 IPTV 가입자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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