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바닥 꺼진 증시 1000붕괴

  • 등록 2008-10-24 오후 9:24:14

    수정 2008-10-24 오후 9:24:14

[이데일리 박기용기자] 다음은 10월25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다. (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바닥 꺼진 코스피 1000붕괴
-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조
-한화, 대우조선 우선협상자로
-성장률 3%대로

▲종합
-원화값 10년 4개월만에 최저
-IMF, 자금지원 문턱 낮춘다
-엔화 한때 1달러 95엔..13년만에 최고
-증시 `검은 금요일` IMF 지원設·외국인 투매에 우수수
-공황심리 만연..주가 전망 무의미

▲금융
-신용부도스왑(CDS) 프리미엄 연일 급등
-은행 외화빚 일일보고해야
-한은, 증권·자산운용사에 2조 수혈

▲국제
-안전자산 금마저 700달러 붕괴
-고개 떨군 그린스펀
-IMF, 파키스탄에 96억달러 구제금융
-잘나가던 헤지펀드 `아, 옛날이여`
-파생상품 청산기구 내년 설립

▲기업과 증권
-신차효과 기아차 4분기째 흑자
-산은 "한화 입찰가, 예상가격보다 높아"
-삼성전자 주가 중장기 전망은 긍정적
-현대건설 영업이익 36%↑
-SK에너지 순이익 42% 늘어
-주식운용본부장 장기투자 결의
-금융위 "펀드 수수료 조기인하"
-워런 버핏이 한국주식 산다면?

▲부동산
-재외 한인들 "이참에 강남 아파트 살까"
-내년 도로 개통되는 2만가구 눈길
-진천에 2조원대 관광레저 신도시


◇서울경제

▲1면
-코스피 3년5개월來 세자릿수·코스닥 300 붕괴..하루새 시총 61조 증발
-한화, 대우조선 인수 우선협상자에 인수 성공땐 재계 8위로
-한은, 증권·자산운용사에 2兆 공급
-美·유럽 금리 또 내릴듯

▲해설
-"결혼 자금인데..눈물만 난다" 탄식
-"시간과의 싸움..매도 보다는 보유가 유리"
-"전략 자체가 의미없어 일단은 버티는 수밖에.."
-금융·실물 총체적 난국..한국경제 혹한기 들어섰다

▲종합
-"한은 은행채 매입 가능성 커져"
-금융위 "필요하면 예금보장 확대"
-800억弗 아시아 공동기금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합의
-김승연회장 `M&A 뚝심` 승부 갈랐다

▲국제
-지구촌 저금리 시대로 재진입
-각국, 회계기준 변경 바람
-그린스펀 뒤늦은 반성
-佛, 1280억弗 국부펀드 설립
-IMF, 이르면 내달초부터 운영

▲산업
-삼성, 영업이익 1조넘어 `선방`
-기아차 "중소형차 내세워 위기 돌파"
-SK에너지, 사상최대 실적

▲증권
-"바닥 어디.." 코스닥 붕괴 위기
-한화 계열사 주가 `동반 폭락`
-시중자금 MMF로 `밑물`
-현대건설 3분기 순익 155% 급증
-장기적 안목서 가치주에 관심을
-최대주주들 급락장속 잇단 자사주 매입


◇한국경제

▲1면
-`수출리스크` 직격탄 韓·日증시 공황상태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익 1조
-증권·자산운용사에 한은, 2조 지원
-800억弗 CMI공동기금 내년 상반기까지 조성

▲종합
-절·교회도 매물 쏟아진다
-건설사 보유토지 매입에 5조 필요
-코레일, 계열사 5개로 통폐합
-주가 1000 깨지자 `IMF 악몽` 되살아나
-한·중·일 `800억弗 기금` 주도권 경쟁
-IMF, 파키스탄에 96억弗 지원
-IMF-개도국 내달 달러 통화스와프
-3분기 성장률 3%대 추락
-美 3분기 주택압류 71% 급증
-외국계 기관 "내년엔 2%대로 떨어질 것"
-CMA 이탈·펀드런 대비 `긴급 수혈`

▲국제
-하원 청문회서 4시간 곤욕치른 `그린스펀의 고백`
-美폭락장 주범 헤지펀드!
-인도경제도 경착륙하나

▲산업
-한화, 대우조선 우선협상자로..실사준비 착수
-기아차 4분기 연속 영업흑자

▲부동산
-잠실 리센츠 입주민 `가압류 날벼락`
-토지 시장도 찬바람..땅값 1년만에 최저
-신도시 집값 8년만에 최대폭 하락

▲증권
-"불황모드 진입..4분기엔 더 힘들듯"
-LCD 영업이익 반토막..반도체 2400억 흑자 `체면` 지켜
-우량주가 깡통계좌로 "공황 아니고서야"
-"주식매도 자제..장기 관점서 대응"
-금융위, 펀드수수료 조기인하 유도
-증권예탁결제원, 26개 팀제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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