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경제신문)DBS탈락..외환銀 인수 `2파전`

  • 등록 2006-03-21 오후 8:41:01

    수정 2006-03-21 오후 8:41:01

[이데일리 이정훈기자] 다음은 3월22일자 경제신문 주요기사이다.(순서는 가나다순)

◇매일경제신문

▲1면
-혁신적 PC 나온다..처리속도 4배, 무게는 4분의 1 불과
-외환은행 인수 2파전.."DBS 자격에 문제"
-판교 4채중 1채 특별공급..민간분양가 1200만원선
-프랑스 학생, 노조 총파업 선언..정부 "새 노동법 강행"

▲트렌드
-생계형 창업 소형트럭 잘 나간다..800만원이면 창업
-한국이 물부족 국가?..수돗물 남아돌고 생수 수출이 수입 능가
-용인 남양주 화성인구 유입..서울 은평 강동은 빠져나가
-은행도 금 원유등 파생거래 허용

▲특별기획
-서울 富지도가 바뀐다..목동 총자산 1위, 구로 예금자산 으뜸
-노원 관악상권 뜬다..10~30대초반 거주 많아 소비활성화
-100억이상 거액자산가, 증권사 은행 본점 선호

▲금융 재테크
-외환은행 인수 2파전 양상..금감위 입김 큰 영향 미칠듯
-국민은행 인수땐 독과점 논란..금감위 "문제없다"
-동아건설 건영 매각시동..회계 법률자문사 곧 선정

▲경제 종합
-플랜트산업 새 수출동력 부상..이틀에 1.5억달러씩 수주
-술 도매상 30곳 세무조사..고급 유흥업소도 조사키로
-국토균형발전에 15조원 투자
-"중소기업 지원 정책자금, 무분별하게 집행"
-종부세 대상자 40만명 육박..담당인력 크게 부족할 듯

▲정치 외교안보
-후임총리 한명숙 김병준 압축..여성총리냐 분권총리냐

▲국제
-프랑스 노동계 28일 총파업..새 노동법 강행-포기 갈림길
-중국 노조권한 강화한 노동계약법안 마련..외국계기업 전전긍긍
-미국 연방금리 추가 인상할 듯..버냉키 "미국 성장세 여전히 견고"
-유럽-일본이 세계경제 성장 견인
-델 인도시장 공략 박차..테스코도 합작 진출

▲기업과 증권
-CJ, 해외지주사 홍콩에 설립..5개국 사료법인 총괄
-황창규 삼성전자 사장 "낸드 공급과잉 2분기엔 진정"
-고 정주영 회장 5주기..범현대가 회동
-삼성물산 경영권 방어 시동..420억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정제마진 회복..정유주 실적 기지개
-펀드따라 세금 다르네..주식 채권 혼합형 등 과세기준 따져야
-주식형펀드 개인비중 77%..5년새 4.5배 늘어

▲기업 경영
-경총 "노조 전임자에 급여 주지말자"..기업에 지침 전달
-GN모바일 부사장 전망..블루투스시장 연 2억대씩 확대

▲중기 벤처 과학기술
-안방서 입체영화 본다..3D영상 모니터 상용화 눈앞
-중소기업 정책자금 대출방식 공방
-광진공, 중국과 금 은 공동개발

▲부동산
-"입주자 입맛에 맞춰 드립니다"..공간 넓혀주고 아이교육 책임지고
-부산 충무동 뉴타운 시범개발
-판교청약 D-7 자격놓고 문의폭주..청약저축 1200만원이상 당첨권
-부재지주 1억원이상 채권보상..감정가 10%차이땐 재평가

◇서울경제신문

▲1면
-판교로 가는길 이것이 급소..현금 8000만원 있어야 안심
-삼성전자 "노트북PC용 플래시메모리 개발"
-올 종부세 대상 40만명 육박..예상보다 12만명 늘듯
-외환은행 인수 2파전..금감위 "DBS 대주주 적격성 문제"

▲종합
-3개 국책은행 기능 재정비 착수..내달 국회에 산은 중장기발전안 제출
-부재지주 채권보상 강화..이달중 본격 시행될듯
-노조 전임자 임금지급 문제, 올 기업 단협 핵심쟁점 부각
-한국경제연 "한국, 버냉키 여파 만만찮을 것"
-한중일 금융당국 세미나..헤지펀드 공동대응방안 논의
-국가균형발전에 올 15조 투자
-"임대보증금 인상거부 이유 임차인 맘대로 못 내보낸다"
-무자료 주류도매상 세무조사..거래 유흥업소 1500여곳도
-한미 FTA 전담조직 설치 늦어진다..내달께나 출범

▲해설
-판교청약..부부중 아내만 청약예금 가입시 부인명의로 세대주 바꿔야
-"1100만원대냐 1200만원대냐"..최종 분양가 막판 진통

▲금융
-국민은행 후순위채 발행..외환은행 인수협상자 선정대비
-신한지주 주당 800원 현금배당
-"국책은행-지방은행 대연합체 만들자"..보고펀드 제안
-하나지주 DBS 로비전 치열
-자동차보험 긴급출동 특약보험료 오른다

▲국제
-글로벌 기업들 줄줄이 `인도로`
-실리콘밸리 돈 몰린다..벤처캐피탈, 유망벤처사 선제투자 활발
-워런 버핏 "당분간 은퇴 안해"
-"시베리아 천연가스 중국에 공급"..러시아-중국 합의

▲산업
-삼성 노트북용 플래시메모리 개발..차별화로 인텔 따라잡자
-중국산 후판수입가 상승..`너무 비싸다` 논란 가열
-삼성전자 "낸드플래시 분기매출 5조원 문제없다"
-LS전선 올 R&D에 500억 투자..작년보다 50%이상 늘려
-번호이동 휴대폰 가격 1주일새 10만원 올라
-기간통신사업 전환못하는 케이블 사업자들 "초고속인터넷 사업 중단해야"
-부품소재 CEO 모임 생겼다
-코아바이오 "시험관 아기시술 성공률 90%로"
-까르푸 매각 급물살 탄다..사측 "매각추진" 첫 표명
-CJ, 홍콩에 지주사 설립..2008년 홍콩증시 상장도

▲증권
-삼성물산 자사주 직접취득 공시..경영권 방어막 치기 분석
-"한전, 유틸리티 업종서 최고 유망"
-외국계펀드, 새로 산 종목 늘었다..박스권서 종목위주로 매매
-아이칸측 KT&G 추가 매입설..외국인 매수세 대거 유입

◇한국경제신문

▲1면
-일본 혁신창조형 교토모델로 일본식 경영한계 넘었다
-중국, 철강 자동차 등 투자제동..생산과잉 10개업종 제재
-외환은행 인수 2파전 압축..DBS자격 문제있다
-삼성 낸드플래시 "PC속으로"
-올해 종부세대상 13만명 늘어 40만명..공시가 급등, 지난해 6배

▲종합
-재계 `노조전임자 급여금지` 권고..경총 지침 배포
-두산중 인프라코어, `노사협상 전담 대표이사?`..선임 화제
-용인 6년째 순유입 1위..남양주 신 베드타운 부상
-강남 개포동 중개업소 또 집단휴업..재건축 급등에 해약속출
-중국 비정규직 1년 밖에 못쓴다..새 노동계약법 전문 공개
-국민 대 하나..막판 저울질 값이 문제다
-무자료 술도매상 30곳 집중조사
-정통부 인사태풍 예고..4월 조직개편
-공정위, 서비스업 하도급 실태조사..건설 제조업도

▲국제
-일본 8년만에 수요>공급..디플레 탈출선언 올 여름께로 빨라질듯
-프랑스 노동계 학생 28일 총파업..`개혁보다 현실안주` 비판도
-미국 명품 임대사업 뜬다
-버냉키 "미국 경제 큰 문제없다"..아시아 내수 늘려야

▲산업
-LCD TV 표준 중견업체에 물어봐..대우일렉 선택이 `변수`
-대한전선 국내 첫 다공 광섬유 개발
-GE에너지 사장 '해외 발전시장 한국과 공동진출"
-WBC 중계명암..야후 `홈런`, 네이버 `안타`, 다음 `삼진`
-홈쇼핑 하루매출 100억 시대
-가격 오르기 전에 한병이라도 더..주류도매상 소주 사재기

▲부동산
-판교주공-민간 분양가 평당 100만원 차이
-부재지주 1억원까지만 현금 보상
-임대보증금 중도금대출 한도, 판교만 왜 50%..형평성 논란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가 뜀박질..착년보다 49% 치솟아
-마산서 102평형 22가구 나온다

▲금융
-연금보험 가입자 급증세..지난해보다 30% 증가
-국민 기업은행 선거관리통장 잇따라 출시

▲증권
-박스권 언제 탈출하나..늦어도 4월중순엔 상승세 재진입 기대
-외국인 중형주 애정 `듬뿍`..쌍용양회 두산 등 매집
-아이칸, KT&G 추가매입?..외국계 창구통해 28.8만주 매수주문
-삼성물산 자사주취득..6월말부터 매수 나설듯
-자산운용사, 펀드과세 불만 고조..정부 유권해석 미뤄 토종 펀드오브펀드 `전무`
-세신 급락때마다 릴레이 재료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