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미스고부동산은 새해를 맞아 내년 1월 31일까지 30% 특별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오는 12월 31일까지 국·공유지 검색추가권(전국) 구매 시에는 베이직 구독 1개월 무료 사용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 내년 1월 31일까지 구독 상품 중 프리미엄 1년 구독권 및 국·공유지 검색추가권(전국), 국·공유지 검색추가권(지역별) 상품 모두 3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올해 미스고부동산은 국내 최초 국·공유지 검색을 강조한 ‘디지털 경매지와 국·공유지 데이터맵을 하나로’ 콘셉트의 캠페인을 전개, 경·공매에 관심이 높아진 부동산 시장에서 합리적 가격의 부동산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전국 부동산 실시간 등기부등본, 부동산 건축물대장까지 원클릭으로 미스고부동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AI비서가 빅데이터로 권리분석을 제공하여 경·공매에 접근하기 어려웠던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미스고 부동산 관계자는 “기존 하나씩 일일이 찾아야 했던 번거로운 국·공유지 검색을 지도 검색 서비스인 데이터 맵을 통해 볼 수 있게 된 건 국내 최초이며, 이번 이벤트는 PC 버전 출시에 이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버전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