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정병국·주호영 바른정당 지도부 4일 사전투표 동참

  • 등록 2017-05-04 오전 10:44:03

    수정 2017-05-04 오전 10:44:03

김무성 바른정당 선대위원장은 4일 오전 9시 30분 부산 봉래 제1동 투표소에서 19대 대선 사전투표를 완료한 뒤 인증샷을 찍고 있다. (사진=바른정당)
김무성 선대위원장은 4일 오전 9시 30분 부산 봉래 제1동 투표소에서 19대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바른정당 지도부가 4일부터 실시되는 19대 대선 사전투표에 동참하며 유승민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무성 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부산 봉래 제1동 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정병국, 주호영 선대위원장도 이날 오전 11시 30분 서울 여의도동 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에 동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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