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슈퍼레이스 한중일 페스티벌] 차체 측면이 심하게 손상된 한민관의 레이스카

  • 등록 2016-07-11 오전 11:31:49

    수정 2016-07-11 오전 11:31:49

[이데일리 오토in 김하은 기자] GT 클래스 결승 경기 중 한민관(서한-퍼플모터스포트)의 레이스카가 심하게 손상됐다.

10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슈퍼레이스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슈퍼레이스와 CTCC, 슈퍼 포뮬러 주니어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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