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알톤스포츠(123750)는 분기보고서를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3억3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0억3800만원으로 역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6.3% 감소한 161억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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