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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34600)는 하모콤과 예스아이비에 각각 5억원(23.8%), 1억8000만원(1.2%)을 출자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하모콤은 원클릭 회원등록 서비스와 개인금융관리 프로그램 개발업체로 "Gatepay" 관련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을 위한 것이라고 로커스 측은 설명했다. 또 예스아이비는 인터넷복권 사업체로써 콜센타 솔류션을 공동개발하기 위해 출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로커스의 타법인출자 규모는 넥스트웨이브의 72억원을 출자한 것을 비롯해 총 9개업체, 155억원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