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별진료소 검사받는 시민

  • 등록 2023-08-21 오후 1:12:52

    수정 2023-08-21 오후 1:12:52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1일 서울 마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연기됐던 감염병 4급 전환과 2단계 일상 회복 조치를 23일께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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