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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20·30타깃 소비자가 선호하는 온라인 플랫폼 29CM에서 캐스퍼의 감성과 이미지, 스토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PT를 선보이고 차량 증정 이벤트, 한정판 상품도 선보인다.
먼저 MZ세대를 위한 캐스퍼 PT(온라인 프레젠테이션)를 공개했다. 29CM의 PT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를 소개하는 채널이다. 이번 PT는 캐스퍼가 선사하는 새로운 경험들을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다. My First Car CASPER(하루 일과를 함께하는 나의 소울메이트)와 My Travel Mate CASPER(더 넓은 경험을 선사하는 여행메이트), 두 가지 콘텐츠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패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제작한 캐스퍼의 한정판 굿즈를 29CM에서 판매한다. 캐스퍼의 무드와 유쾌한 감성을 살린 발란사의 볼캡, 후드, 맨투맨과 실내 외 어디서나 유용한 스탠리의 머그컵, 특별 제작한 스테이골드의 양말을 선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캐스퍼의 당당하고 아이코닉한 디자인, 차별화된 여러 기능을 소개하기 위해 29CM과 함께 특별한 협업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캐스퍼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MZ세대들이 캐스퍼가 제공하는 새로운 경험과 높은 안전성, 편의성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캐스퍼는 현대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캐스퍼는 국내에선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 직접 판매(D2C) 방식으로 판매하며 캐스퍼 온라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