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정유년 맞이 '계이득팩' 세트 출시

  • 등록 2017-02-01 오전 10:27:59

    수정 2017-02-01 오전 10:27:59

(사진=롯데리아 제공)
[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롯데리아가 정유년 신년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높인 ‘계이득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를 2월 한 달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계이득팩은 버거류 3종(새우·치킨·데리)과 디저트류 2종(양념감자·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했다. 개별 구매 가격인 1만4000원보다 약 3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혼밥족 및 1인 가구 증가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꿀 조합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꿀 조합 세트는 버거, 포테이토, 음료의 기본 세트 구성에서 벗어나, 인기 디저트 제품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 했으며, 정상 가격 보다 약 20% 할인해 판매한다.

꿀 조합 세트 3종은 각각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1월 20일 재 판매를 실시한 롱 치즈스틱과 베스트셀러 디저트 양념감자와 음료 2잔으로 구성했다. 불고기와 새우 꿀 조합 세트는 5900원에 판매하며,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는 6300원에 판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필드 위 여신
  • GD시선강탈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