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롯데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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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롯데리아가 정유년 신년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을 바탕으로 가성비를 높인 ‘계이득팩’ 메뉴와 1인 세트 메뉴를 2월 한 달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계이득팩은 버거류 3종(새우·치킨·데리)과 디저트류 2종(양념감자·치즈스틱), 음료 2잔으로 구성했다. 개별 구매 가격인 1만4000원보다 약 30% 할인한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혼밥족 및 1인 가구 증가하는 고객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꿀 조합 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꿀 조합 세트는 버거, 포테이토, 음료의 기본 세트 구성에서 벗어나, 인기 디저트 제품으로 구성해 풍성함을 더 했으며, 정상 가격 보다 약 20% 할인해 판매한다.
꿀 조합 세트 3종은 각각 불고기버거, 새우버거, 클래식치즈버거 3종으로 구성됐다. 1월 20일 재 판매를 실시한 롱 치즈스틱과 베스트셀러 디저트 양념감자와 음료 2잔으로 구성했다. 불고기와 새우 꿀 조합 세트는 5900원에 판매하며,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는 63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