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막 알리는 사또

  • 등록 2019-10-18 오후 1:21:26

    수정 2019-10-18 오후 1:21:2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8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제12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개막을 알리는 대북을 울리고 있다.

20일까지 열리는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에는 황포돛배 입항 재현, 사또행차 등 이벤트와 새우 k-pop페스티벌, m-pat클래식 등 다양한 축제 콘텐츠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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