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대한항공(003490)과
아시아나항공(020560)은 18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2010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서 비빔밥을 비롯한 한식 기내식을 선보였다.
| ▲ 이날 행사에서 대한항공 한식 전문 기내식 조리사가 비빔밥 조리법을 시연하고, 관람객이 완성된 비빔밥을 시식했다. 중국 관람객 중 희망자는 무대 위에서 비빔밥을 직접 비벼보도록 해, 중국인이 한식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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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항공 기내식 조리장들과 승무원이 이날 행사에서 궁중7첩반상, 쌈밥정식, 비빔밥 등 한식 기내식을 전시해 한식의 우수성을 전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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