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인터넷사진공동취재단]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나흘째를 맞는 21일 오후 북한의 특사 조의방문단 대표로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분향소를 찾은 김기남 조선노동당 중앙위 비서(왼쪽)와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나란히 허리를 굽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보낸 화환을 내려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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