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하이트진로(000080)의 100% 보리 맥주 맥스(Max)는 오는 26~28일까지 안산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에서 열리는 ‘2013안산 밸리 록 페스티벌’을 공식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맥스는 펍과 테라스 공간으로 구성된 2층 규모의 프리미엄 라운지인 ‘맥스 크리미 테라스(Max Creamy Terrace)’를 운영할 예정이다.
맥스 테라스에서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맥스 크림 마스터가 맥스 생맥주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각종 게임 이벤트, 포토존 운영, 라이브 공연을 통해 록 페스티벌의 열기와 재미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맥스生’은 ‘올 몰트 비어(All Malt Beer)’ 특유의 깊고 진한 풍미와 관리기준으로 맥주 본연의 맛을 강조한 생맥주다.
한편, 하이트진로 맥스는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해에도 ‘2012 지산 밸리 록 페스티벌’과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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