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랜드마크에 300억 규모 채무보증

  • 등록 2012-07-04 오후 5:14:21

    수정 2012-07-04 오후 5:14:21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웅진홀딩스(016880)의 자회사인 극동건설은 (주)랜드마크에 3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채무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0.6%로, 보증기간은 오는 10월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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