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최근 네일아트 창업자 역시 느는 추세다. 네일아트는 20~30대 젊은 여성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업종 중 하나로 특히 소자본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창업 아이템이다.
여성창업자를 위한 확실한 창업지원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네일아트 브랜드 ‘골든 네일’은 소자본창업은 물론 매니저파견시스템과 1:1 수퍼바이저 시스템으로 창업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완벽하게 서포터하고 있는 네일아트 창업 전문 브랜드이다.
최근 ‘골든 네일’은 실질적으로 예비창업자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본래 제공되는 무이자 1,000만 원 대출을 최대 3,000만 원까지로 한도를 높여 예비창업자들의 자금부담을 덜고, 물류지원을 200만 원까지 제공하는 파격적인 창업지원혜택을 내놓았다.
이외에도 ‘골든 네일’은 로열티 없이 가맹점 개설(100호 점까지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네일아트 창업을 계획하고 있던 예비창업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골든 네일(1600-4140 /www.golden-nail.co.kr)’ 창업지원혜택은 11월 말까지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