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버드비인터내셔널은 차량번호만으로 운전자끼리 채팅과 안심번호를 통해 전화 연결서비스를 제공하는 버드비 앱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 (사진=버드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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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비 앱은 차량번호를 통해 차주끼리 서로 채팅이 가능하고, 월 4회 변경할 수 있는 안심번호를 통해 차주연결, 차량 호출자의 강력한 차단 기능, ON/OFF가 가능한 안심번호 및 채팅 기능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버드비는 112, 119, 가족 및 지인 등에 긴급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긴급호출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주차위치 지도 메모 기능 및 주차 메시지 작성 기능도 탑재했다.
㈜버드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버드비 앱은 무료로 서비스되며, 추후 차종별 커뮤니티 기능을 통한 신차, 중고차, 보험, 자동차 금융조회 서비스 등 운전자에게 편리한 자동차 관련 기능 등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5월 출시 예정인 버드비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 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