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민관합동조사단 'BMW 화재 원인 최종 결과 발표'

  • 등록 2018-12-24 오후 12:43:34

    수정 2018-12-24 오후 12:43:34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김경욱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과 박삼수·류도정 민관합동조사단장이 BMW 화재 원인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EGR쿨러'에서 냉각수가 끓는 이른바 '보일링(boiling)'을 확인하고 이러한 현상이 EGR의 설계결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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