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공공기관 빈자리 116석…장고 끝 ‘캠코더’ 채우나
-동네 구멍가게서 만능가게로 변신
-‘이니의 忍’ 외교 사드 앙금 풀다
-옛 영등포교도소 부지에 2205가구 뉴스테이 들어선다
-청바지도 비트코인으로 사세요
-[사설]中, 청와대기자 폭행사건 흐지부지 안 된다
-[사설]편의점 상비약 국민 입장에서 접근해야
△줌인&
-中 사드보복 폭풍도 버텨냈는데…檢 칼바람에 ‘辛의 개혁’ 풍전등화
-‘파사현정’…대학교수들, 올해의 사자성어
-편의점, 포항지진 때 재난지원센터 역할 ‘톡톡’
△공공기관 인사 ‘캠코더’ 우려
-한전·코레일에 대선 공신 하마평… “전문성 없는 낙하산 꽂는게 적폐다”
-공공기관 상임감사…억대 연봉에도 ‘감시’ 사각지대
-“임추위에 시민·노조 참여시켜 절차 투명화해야”
△美 망중립성 폐기 후폭풍
-트럼프가 깬 망중립성…4차 산업혁명 주도건 다툼 부를 듯
-구글·페북 피해 우려…다른 나라 망중립성 폐기 원치않는 미국
-“완화” vs “강화”…국낸 ‘망중립성 법 개정’ 온도차
△일상생활 플랫폼 편의점
-점포당 평균 7.1명 근무…연간 28만명 일자리 책임지는 ‘고용 모범생’
-공과금 납부, 항공권 예약까지…서비스 무한확장
△일상생활 플랫폼 편의점
-전국 50여개 거미줄 물류망…긴급구호품 상시 비축
-‘최저임금 인상’ 고통 나눠요…가맹점 최저수입 보장 확대
-편의점에서 만난 ‘리틀 히어로’ 3人
△文대통령 방중 결산
-역지사지·관왕지래…한·미정상회담 이어 ‘또 하나의 산’ 넘다
-서민 식당서 ‘혼밥’…‘홀대’ 논란
-習, 文에 옥으로 만든 바둑판 선물
-文 “임시정부는 대한민국 뿌리”…건국절 논란 재점화
△정치
-‘친박청산, 바른정당 복당파 환영’…한국당 당협위원장 30% 물갈이
-野 “習주석에게 알현”…與 “금도 넘은 망발”
-北 김정은 집권 6년…핵·미사일 개발에 ‘올인’
△경제
-근로자 13.6% 최저임금 못받아
-‘고용률 집계 기준’ 슬그머니 바꾼 통계청
-가맹점에 쓰레기통까지 강매…가마로강정의 ‘갑질’
△금융
-최흥식 ‘첫작품’ 보험료 카드납부 연내 도입 물거품
-주담대 금리 오늘부터 최고 4.6%…3억 대출땐 연이자 45만원 더낸다
-카드사 CEO 내년 경영화두 “디지털 혁신”
-금감원, 실손보험료 인상 움직임에 ‘브레이크’
△산업&기업
-‘베이징현대 방문’ 文 측면 지원…현대차, 중국서 부활 노린다
-내년에는…대기업 ‘현상유지’ 중기 ‘긴축경영’
-네이버 게섰거라…해외로 가는 카카오
-대한항공 조종사 임협 올해도 물건너 갔다
-LG전자, 에어컨 생산량 줄어도 웃는 까닭
-쉐보레 볼트EV 엔진 ‘세계 톱10’ 선정
-삼성전자, 스타워즈 닮은 로봇·무선청소기
△산업·소비자생활
-소비자가 비트코인 내면 점주는 원하로 수령…0.03초면 결제 끝
-함박스테이크·된장찌개도 ‘꿀꺽’…4년 뒤 7兆, 가정간편식 시장 ‘군침’
-롯데호텔, 日 니가타현에 리조트 오픈…국내 호텔 중 처음
-‘이번주 일 많이 하면 다음주 근무는 줄여서’…엔씨, 업계 첫 주40시간 유연근무제 도입
△중소기업·벤처
-최대 거래처 노키아 몰락…모바일→통신기기로 발넓혀 부활
-교원웰스, 2회 연속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셀트리온 항암제 허쥬마, 유럽 출시 ‘성큼’
-중기부, 1인 영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30% 지원
△화통토크(하기주 대한건축학회장)
-획일적인 ‘35층 룰’…강과 산이 어우러진 서울 스카이라인 못 살려
-“건설은 일자리의 보고…청년 고용 확대 위해선 공공 건설투자는 필수”
△증권&마켓
-코스피 연말 소강 국면…美 세제개편안 변수로
-로보어드바이저 대중화 막는 비대면 규제 완화…‘1년 반째 검토중’
-보톡스 ‘나보타’의 힘…대웅제약 연일 신고가 행진
△증권
-SM그룹, 중장비 부품사 인수…계열사간 시너지 높인다
-벤처 활성화에 벤처캐피탈도 IPO 속도
-CJ헬스케어 매각자 1조設에…발길 돌리는 국내 PEF들
-미래에셋대우, 자기자본 8조로 늘려 글로벌 경쟁력 강화
△문화&스포츠
-뮤지컬콘서트, 주제를 알다
-반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선우예권 리사이틀 가보니…풍부한 감성·현란한 터치
△스포츠
-‘삼둥이 아빠’ 최진호 삼세번 만에 유럽투어 톱10…“할수있다, 자신감 얻어”
-간절함으로 이룬 ‘도쿄대첩’…申 “헹가래는 러시아서”
-우즈, 다음 대회는 2월 제네시스오픈
-파란색 입으면 더 빨라진다?…노르웨이·독일 유니폼 색상 바꿔
-77분 뛴 송흥민 평점 6.3…5경기 연속골은 다음에
△사람&나눔
-김동만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흩어져 있는 취업지원 기능, 공단으로 일원화해야”
-“유튜브가 작곡가 아닌 가수 싸이에게 준 돈은 0원”
-정세균 의장, 페루 ‘대십자 훈장’ 받아
-화마 속 산소 마스크 내준 한의섭 소방교 ‘LG의인상’
-100배 수익금…가상화폐에도 손뻗은 사기꾼들
-LG CNS 중학생 코딩교육 ‘사회공헌대상’ 장관상 수상
-이채원 부사장,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새 대표이사로 내정
△오피니언
-문화를 사랑하는 대통령님께
-일자리 재앙 불러올 7530원
-대통령 빠진 중소기업인대회
-지니 리 ‘봉투를 뒤집어 쓴 사람들’
△부동산
-서울 최대 뉴스테이 단지…임대료 낮춰 고척·개봉 임대시장 긴장
-우미건설, 남양주 별내에 ‘우미린2차’ 585가구 분양
-서울 인접 하남 미사강변도시, 지식산업센터 메카로
-한양도성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낙원상가 옥상으로 가자
△사회
-81분새 ‘영아 4명 사망’…이대목동병원 “원인도 몰라”
-말로만 안전 외치는 코레일…하반기에만 선로사고로 3명 사망
-女 국가공무원 절반인데…女 화장실은 절반도 안돼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따릉이’
-‘생존수영’ 교육, 2020년까지 초등학교 전 학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