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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리포터] 기아자동차가 준대형 세단 K7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K7’을 출시했다.
더 뉴 K7은 외관 디자인 일부가 변경됐고, 신규 첨단 편의사양이 추가됐다. 옵션 조정을 통한 모델 최적화 작업도 이뤄졌다.
가격은 ▲ 2.4 GDI 모델 3040만원~3160만원 ▲ 3.0 GDI 모델 3450만원~3710만원 ▲ 3.3 GDI 모델 4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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