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현대하이스코(010520)(대표 김원갑 부회장)는 30일 창립 35주년을 맞아 잠원동 사옥 강당에서 창립기념식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서울사무소 전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조직 전반에 대한 혁신과 변화를 통한 지속 성장의 기틀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의 이날 행사에서는 '자랑스러운 하이스코인', '경영혁신상 수상자', '장기근속 임직원에 대한 포상' 등도 함께 진행됐다.
▲ 김원갑 현대하이스코 부회장(사진왼쪽 두번째)과 신성재 사장(사진 맨오른쪽)이 창립 35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축하떡을 자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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