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송은 프랑스어로 ‘소년’을 뜻한다. 아떼 바네사브루노는 아떼 가르송을 통해 성별과 스타일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제품을 선뵌다.
아떼 가르송이 첫선을 보이는 제품은 후드 머플러와 스마트 카드 홀더다. 후드 머플러는 울 100%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따듯하며 양면 디자인이 달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한쪽 면엔 아떼 가르송의 주색상인 말차 색상을 활용한 체크 패턴을, 다른 면엔 검정 단색을 각각 적용했다.
이들 제품은 이날부터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더현대 서울 아떼 바네사브루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향후 판매처를 확대할 예정이다. 신규 라인 출시를 기념한 행사로 아떼 가르송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리유저블백과 화보가 담긴 엽서 3종도 제공된다.
아떼 가르송은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디자인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을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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