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매실 소비촉진 상생마케팅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열린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 마케팅 할인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매실청 담그기 시연행사를 하고 있다.

농협은 매실 소비 활성화를 위해 홈앤쇼핑, 매실 주산지 지자체(광양·순천·하동), 순천농협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 2천만원을 재원으로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와 산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행사물량(8만 박스) 소진시까지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