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코리아 김계령, '땡큐 119' 캠페인

  • 등록 2018-11-07 오전 10:17:14

    수정 2018-11-07 오전 10:17:1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데님 캐주얼 브랜드 에프알제이 전속모델 미스코리아 미(美) 김계령이 7 일 소방의 날을 앞두고 땡큐 119' 캠페인을 하고 있다.

에프알제이가 실시하는 '땡큐 119'캠페인은 소방관을 상징하는 문구 'First In Last Out'이 새겨진 티셔츠를 제작해 판매금액 전액을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기부하는 캠페인으로 1000장 한정수량으로 1만 1,900원일에 판매된다.

한편, 에프알제이는 '소방 모자 기부 캠페인', 소방인 농구대회 등 소방관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사진=에프알제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