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말까지 타이어를 사면 여행상품권과 아이패드 등을 제공하는 ‘2015 스마트 썸머 이벤트’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승용차용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선사한다. 아울러 아이패드2 64G(25명)와 제습기(40명), 여행용 백팩(100명), 보조배터리(1000명), 손 소독제(4000명)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벤투스 S1 에보2’와 ‘벤투스 V2 콘셉트2’, ‘다이나프로 HL2(Dynapro HL2)’ 등의 타이어 4개를 구매하면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도 준다.
이번 이벤트는 티스테이션을 포함한 한국타이어의 모든 공식대리점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와 티스테이션(www.t-station.co.kr)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타이어는 이와 함께 매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타이어 공기압과 배터리·각종 오일류 등을 무료 점검해주는 10대 안전점검 캠페인을 하고 있다.
| 한국타이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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