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개막하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의 공식후원사인 신한카드의 이벤트 도우미 QR(Quick Response)맨이 대회장 인근에서 올림픽 지원활동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2월5일까지 올림픽 기간 동안 이동점포에서 ‘스마트존’을 운영, 고객이 직접 신한카드의 모바일카드 및 어플리케이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모바일 금융 체험 이벤트, 기념 기프트카드 판매, 출전선수 단체응원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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