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삼성전자와 338억원 규모 용역계약 체결

  • 등록 2022-09-08 오후 1:41:03

    수정 2022-09-08 오후 1:41:0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한미글로벌(053690)은 삼성전자와 338억4036만7000원 규모 평택 P4L 생산시설(FAB동·복합동) 감리·PM 용역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게도 평택 일원의 삼성전자 평택 P4L 건설공사 프로젝트며, 한미글로벌은 이번 계역 체결로 건설사업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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